8년 경기도교육감 마무리하는 이재정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머무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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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30일 8년간의 경기도교육감 임기를 마친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이곳에 머물러 있겠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새로운 경기교육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 교육감은 이날 오후 3시 이임식을 끝으로 두 번의 경기교육감 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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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배수아 기자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30일 8년간의 경기도교육감 임기를 마친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이곳에 머물러 있겠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고맙고 감사하다. 정말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오늘 여기에 이를 수 있었다"면서 "한 분 한 분 소중한 관계를 가슴에 품고 떠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아침 훈포장 수여가 제 임기의 마지막 임무인데 수십년간 경기교육에 헌신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훈포장은 제가 직접 드리고 싶다. 제 마음을 다해서 축하드리는 것이 제 책임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교육감은 새로운 경기교육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이제 내일부터 경기교육은 새로운 시작을 한다. 또 다시 또 다른 '처음'을 맞이하시면서 우리 아이들의 희망을 힘차게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했다.
그는 끝으로 "어디에선가 또 뵙겠다"고 글을 맺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오후 3시 이임식을 끝으로 두 번의 경기교육감 임기를 마친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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