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올해는 예금' 5000억원 규모 특별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초 출시해 판매한도를 두 차례 증액할 만큼 호응을 얻었던 '올해는 예금'을 오는 7월 1일부터 다시 특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전략부 이경기 부장은 "최고 연 3.0% 금리를 기대할 수 있는 '올해는 예금'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조건충족 시 최대 1.0%p 우대이율…최고 연리 3.0% 기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올해 초 출시해 판매한도를 두 차례 증액할 만큼 호응을 얻었던 '올해는 예금'을 오는 7월 1일부터 다시 특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판매 한도액 규모는 5000억원으로 정했다.
'올해는 예금'은 비대면 전용상품으로, ▲특판 가입 감사(가입고객 전원 0.3%p) ▲마케팅 동의(0.1%p) ▲만기해지 시 BNK 더조은 자유적금 또는 에그머니나 자유적금 보유(0.2%p) ▲예금 가입기간 모바일뱅킹 앱 매월 1회 이상 접속(0.2%p) ▲오픈뱅킹 가입(0.2%p) 등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우대이율이 제공된다.
기본금리에 우대이율 조건 최대 1.0%포인트를 제공받으면 1년 만기 시 최고 연 3.0%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가입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모바일웹, 인터넷뱅킹, 고객센터(1600-8585)에서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금액은 100만원 이상 5억원까지다.
디지털전략부 이경기 부장은 "최고 연 3.0% 금리를 기대할 수 있는 '올해는 예금'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세빈 "14세 연상 남친, 아이 출산 두달만 이별 통보"
- 바이브 윤민수 결혼 18년만에 이혼 "최선 다했지만…"
- '이효리♥' 이상순, 제주 카페 폐업 진짜 이유 "건물주가···"
- 100억대 건물주 양세형 "1만원도 쓸데없이 안써"
- "대학교 등록금 수준"…'갑질 의혹' 강형욱 상담비 '깜짝'
- '불륜 스캔들' 톱스타 "여배우 3명과 동거했지만 재혼 생각 없다"
- 연정훈♥한가인, 달달 럽스타그램…"둘이 사귀어요"
- 김준호 "♥김지민과 늦어도 내년 결혼"
- 김기리, 전세사기 피해 고백…"♥문지인에게 미안"
- 김호중 옷 바꿔 입은 매니저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