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헤이즈 "몬스타엑스 아이엠→(여자)아이들 민니 덕분에 완성도 높아져"

이하나 2022. 6. 30.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헤이즈가 두 번째 정규앨범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했다.

헤이즈는 6월 30일 오후 2시 두 번째 정규앨범 'Undo'(언두) 발매 기념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헤이즈는 6월 30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Undo'를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헤이즈가 두 번째 정규앨범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했다.

헤이즈는 6월 30일 오후 2시 두 번째 정규앨범 ‘Undo’(언두) 발매 기념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Undo’는 ‘돌아가 보고픈 그때 그 순간, 돌아갈 수 없는 그때 그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없었던 일로’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 됐다.

이번 앨범에는 죠지, 기리보이, (여자)아이들 민니,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헤이즈는 “곡을 쓰면서 탁 떠오른 아티스트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흔쾌히 참여해주셔서 훨씬 더 완성도가 높아졌다”라고 만족했다.

이어 “너무 즐겁고 영광이었고, 제가 혼자 곡을 쓰고 혼자 만들고 부르다 보니 아무리 새로운 시도를 하더라도 헤이즈스러운 느낌을 뺄 수가 없었다. 그런 걸 채워주고 보완해 줄 수 있는 게 타 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가사를 쓰고 멜로디까지 썼을 때 더 다채로워진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그분들이 채워주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헤이즈는 6월 30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Undo’를 발매한다.

(사진=피네이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