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풍경
박동주 입력 2022. 6. 30. 14:33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장맛비가 계속된 30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중부지방에 내리는 폭우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고 이후 주말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2.6.30
pdj663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산 어린이집서 분유 마시던 생후 8개월 남아 숨져 | 연합뉴스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별세…향년 77세 | 연합뉴스
- 인천 빌라서 60대·30대 모자 숨진 채 발견…부검 의뢰 | 연합뉴스
- "투약 자수할게요" 유명 래퍼, 필로폰 양성반응…검찰 송치 | 연합뉴스
- 연극배우 주선옥, 연습 중 쓰러져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생명 | 연합뉴스
- 2억원 들여 만든 한강 '괴물' 조형물, 10년 만에 철거 수순 | 연합뉴스
- 브라질서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 은행에 시신 동반 엽기 행각 | 연합뉴스
- 미사 중 흉기피습 호주주교, 16세 가해자 용서…"너는 내 아들" | 연합뉴스
-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 사고…같은 장소·차량으로 재연 시험 | 연합뉴스
- 최하위 근평 받고 직위해제된 서울시 공무원 직권면직 기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