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가상자산 거래소 내 채팅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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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가상자산 거래소 내 채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용자 간 최신 가상자산 정보와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안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 업계에 커뮤니티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거래소에서도 이를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다양한 이용자들과 양질의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장으로서 건전한 투자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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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역할 커지는 만큼 건전한 투자 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가상자산 거래소 내 채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용자 간 최신 가상자산 정보와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안했다. 코빗 웹사이트를 접속해 거래소 메뉴 좌측 하단 말풍선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채팅에 참여할 수 있다.
고객 확인과 신한은행 계좌 연동 및 자동이체를 완료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웹 거래소를 통해 가상자산 거래를 하면서 실시간으로 이용자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계정당 하나의 닉네임을 생성할 수 있으며 채팅 중 다른 회원을 비방하거나 명예 훼손하는 등 건전한 의사소통을 저해하는 경우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 업계에 커뮤니티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거래소에서도 이를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다양한 이용자들과 양질의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장으로서 건전한 투자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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