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루셈, 효과적인 방역수단 바이러스킬러램프 'Care222' 설치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LB루셈이 1공장, 2공장 내 마련된 회의실과 직원 휴게실 등에 각종 바이러스를 상시 살균하는 222nm 특수 자외선 파장을 활용한 바이러스킬러램프 Care222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작년 10월, 국내 공식 출시한 'Care222'는 지난 2월 국내 바이러스 불활화 시험 인증기관에서 살균 효과를 확인한 제품이다. 미국 콜롬비아대학에서 개발한 222nm 엑시머램프와 광학필터로 우시오전기에서 생산되며 일본에서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 사멸시킨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대만 등 여러 선진국에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병원, 경기장, 극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설치되었다.
특히 특수한 222nm 파장에 광학필터를 활용하여 인체에 무해함과 동시에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살균이 가능해, 바이러스와 세균의 DNA/RNA를 직접 파괴하는 방식으로 내성균을 만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 구미에 위치한 LB루셈은 TV와 모니터 등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구동반도체 패키징을 제조업체이다. 공장 내 각종 교육을 위한 회의실 및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는 휴게실의 특성 상 다수가 이용하므로 상시방역이 필요한 환경이다. 바이러스킬러램프는 유인환경에서 공기와 표면의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를 빛으로 살균하는 게 특징이다.
LB루셈 관계자는 "공장 출입 시 방진복 등을 착용하는 직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에 유인환경에서 켜 놓기만 하여도 상시 살균이 가능한 효과적인 방역수단인 'Care222' 설치로 좀 더 안심하고 편하게 휴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수가 모이는 공장 내 회의실에서 전염성 바이러스로부터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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