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득점 1위'는 J리그로, '日 국대'는 K리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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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득점 1위(14골)인 무고사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떠나 일본 J리그 빗셀 고베로 떠났다.
올시즌도 14골이나 넣으며 K리그1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던 현재, 결국 거액을 제시한 빗셀 고베로 이적하게 됐다.
같은날 일본 J리그에서 K리그로 건너온 선수도 있다.
2012 런던 올림픽과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 선수로 활약했던 윙어 마나부가 수원 삼성에 입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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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K리그1 득점 1위(14골)인 무고사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떠나 일본 J리그 빗셀 고베로 떠났다. 같은날 일본 월드컵대표 출신인 마나부(32)가 수원 삼성에 입단했다.

인천은 30일 무고사의 이적을 발표했다. 2018시즌 인천에 입단한 무고사는 5시즌 동안 128경기에 출전, 68득점 10도움을 기록한 인천 구단 역사상 최다득점 선수.
올시즌도 14골이나 넣으며 K리그1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던 현재, 결국 거액을 제시한 빗셀 고베로 이적하게 됐다. 빗셀 고베는 세계적인 미드필더였던 안드레 이니에스타의 팀으로 유명하다.
인천 입장에서는 7월말까지 주어지는 이적시장동안 무고사 대체자 영입이 가장 절실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K리그 내 외국인 공격수들이 타겟인 것으로 알려져있는 상황이다.
같은날 일본 J리그에서 K리그로 건너온 선수도 있다. 2012 런던 올림픽과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팀 선수로 활약했던 윙어 마나부가 수원 삼성에 입단한 것.
169cm의 작은키지만 빠른 속도를 활용한 윙어로 일본에서도 407경기나 뛰며 69골 60도움을 기록한 선수.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았고 올시즌도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뛰다 수원 삼성에 오게 됐다.
대단한 경력의 두 선수가 같은날 한명은 K리그에서 J리그로, 다른 한명은 J리그에서 K리그로 넘어오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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