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형 셀토스 실내외 디자인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가 신형 셀토스 실내외 디자인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형 셀토스는 2019년 7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셀토스 부분 변경 모델이다.
실내는 10.25인치 클러스터, 10.2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아 관계자는 "신형 셀토스는 조형미가 뛰어난 도심형 SUV"라면서 "세부사양은 다음달 열릴 2022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문영재 기자)
기아가 신형 셀토스 실내외 디자인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형 셀토스는 2019년 7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셀토스 부분 변경 모델이다.
외관은 신규 그릴·램프·범퍼를 적용해 이전보다 세련된 모양새를 자아낸다.
실내는 10.25인치 클러스터, 10.2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아 관계자는 "신형 셀토스는 조형미가 뛰어난 도심형 SUV"라면서 "세부사양은 다음달 열릴 2022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영재 기자(moonyj@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독일, 현대기아차 압수수색 "디젤차 배기가스 조작 혐의"
- 기아, '제10회 전 세계 정비사 경진대회' 개최
- 400km 이상 가는 기아 주력 전기차 '신형 니로 EV'
- 현대차·기아, 5월 유럽 판매 9.8%↑…전기차는 31% 급증
- 기아 김홍영 영업부장, '그랜드마스터' 등극…누계판매 4000대 달성
- 차 보관할 곳 없는 기아오토랜드광주…공장 멈출 수도 없어
- 기아, 전기 PBV '니로 플러스' 1호차 인도…최대 433km 주행
- 현대차·기아, 서울 강남 일대에서 4단계 자율주행 실증
- 기아, 메타버스에 니로 EV 체험 공간 마련…"MZ세대 겨냥"
- 통신 3사 CEO, "새해 AI 성과내자" 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