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티렉서스가 함께 한 독립영화, 평택국제영화제서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렉서스 공식 딜러사 엘앤티렉서스는 렉서스 LS가 출연한 퍼플리스트필름 독립영화 '접몽'이 평택국제영화제에서 '아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엘앤티렉서스 관계자는 "LS의 우아한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표현해준 독립영화 접몽과 이를 연출한 심형준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렉서스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문영재 기자)
렉서스 공식 딜러사 엘앤티렉서스는 렉서스 LS가 출연한 퍼플리스트필름 독립영화 '접몽'이 평택국제영화제에서 '아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엘앤티렉서스가 제작·지원한 접몽은 3천871건에 이르는 출품작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아트상을 수상했다.
평택국제영화제 측은 "한 남자의 사랑과 이별을 담담하게 풀어낸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연출을 맡은 심형준 감독 특유의 영상미도 훌륭했다"고 평했다.
렉서스 플래그십 모델 LS는 주인공 애마로 등장한다. LS는 뛰어난 조형미와 고요하면서도 부드러운 주행 품질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엘앤티렉서스 관계자는 "LS의 우아한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표현해준 독립영화 접몽과 이를 연출한 심형준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렉서스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재 기자(moonyj@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맵퍼스, 렉서스 신형 NX에 최신 아틀란 내비게이션 공급
- 렉서스 첫 PHEV SUV '신형 NX 450h+'…EV 모드로 50km 이상 주행
- 렉서스, '신형 NX·UX 300e' 출시…전동화 SUV 제품군 확대
-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에 'U+드라이브' 탑재
- 렉서스, '신형 NX·전기차 UX 300e' 사전계약…다음 달 15일 출시
- '제네시스 GV70' 美서 BMW·렉서스 제쳤다…카앤드라이브 "경쟁력 높은 SUV"
- 렉서스, 한 달간 시승행사 진행…전 차종 마련
- '0→100km/h 2초 이내'…렉서스, 전기 슈퍼카 콘셉트 공개
- 렉서스 ES 300h, 소비자 평가 2년 연속 '올해의 차'
- 통신 3사 CEO, "새해 AI 성과내자" 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