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135개 사업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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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 대학·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사업단이 30일 출범식을 갖고 6년간의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링크3.0 선정 평가를 통과한 일반대 76개교, 전문대 59개교 사업단장 등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향후 6년간 이어질 성공적 사업 추진을 독려하는 자리다.
또 일반대와 전문대 사업단을 각각 대표할 협의회장들이 링크3.0 추진 전략과 관련된 사업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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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 대학·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사업단이 30일 출범식을 갖고 6년간의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0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에서 링크3.0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링크3.0 선정 평가를 통과한 일반대 76개교, 전문대 59개교 사업단장 등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향후 6년간 이어질 성공적 사업 추진을 독려하는 자리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일반대 3곳, 전문대 2곳 사업단이 자신들이 제출한 사업 계획을 발표한다. 또 일반대와 전문대 사업단을 각각 대표할 협의회장들이 링크3.0 추진 전략과 관련된 사업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업단 협의회장으로 일반대는 단국대 윤상오 사업단장, 전문대는 배장근 구미대 사업단장이 선임됐다. 링크3.0 사업은 대학의 산학연협력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의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이다. 앞서 2012년부터 1단계(2012~2016년) 링크(LINC), 2단계(2017~2021) 링크플러스(LINC+) 사업이 운영돼 왔다.
교육부는 올해 링크3.0 사업에 선정된 일반대 76개교에 3025억원, 전문대 59개교에 1045억원 등 총 135개교에 국고 총 407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은 학교별로 적게는 11억원, 많게는 55억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오는 2024년 중간 평가를 통과할 경우 2027년까지 최장 6년 간 매년 수십억대 국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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