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주요관광지 불법행위 지도 단속 들어가
양한우 기자 2022. 6. 30. 13:56
공주 이미지 훼손 지적에 따른 단속을 통한 자진 철거 유도
공주시는 동학사 및 마곡사의 쾌적한 환경을 보존하여 힐링이 가능한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지도·단속을 오는 9월 중순까지 단속에 들어간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 공주시는 동학사 및 마곡사의 쾌적한 환경을 보존하여 힐링이 가능한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지도·단속을 오는 9월 중순까지 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단속 활동은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서도록 동학사 상가번영회 등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캠페인과 함께 건전한 행락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단속에 적발된 계곡 불법 점용자에게는 자진 철거 등을 유도하고 미이행하는 위반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동학사와 마곡사는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여 매년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의 많은 인파가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매년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면 불법 평상 설치, 자릿세 등의 문제가 발생해 문화·관광 도시 공주의 이미지를 훼손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시는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행정조치를 취하여,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관광옹진의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택 건설과장은 "공주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상인들부터 불법행위 근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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