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메타버스로 떠나는 가상여행' 여름방학 특강
오인근 기자 2022. 6. 30. 13:56
VR과 AR을 활용한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음성군은 매주 토요일 맹동혁신도서관에서 초실감 콘텐츠 사업인 '메타버스로 떠나는 가상여행' 프로그램을 이번 달(7월)부터 오는 8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음성군은 매주 토요일 맹동혁신도서관에서 초실감 콘텐츠 사업인 '메타버스로 떠나는 가상여행' 프로그램을 7월부터 오는 8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초실감 콘텐츠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뉴딜 시대에 발맞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VR과 AR을 활용한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VR체험학습 등 메타버스 관련 교육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11개 학교, 80학급 1200명이 참여했다.
방학 중(7월 셋째주-8월말)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며, 맹동혁신도서관에서 매주 토요일 총 21회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헤드셋을 활용한 VR체험 △3D 카드보드 만들기 수업 △4차산업과 관련된 레고위두 2.0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음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채수찬 군 평생학습과장은 "무더운 여름 가상현실로 떠나는 메타버스 체험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우리 아이의 교육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와는 다른 시대를 살아갈 자녀를 위해 메타버스 교육에 꼭 한 번씩 참여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늘 저녁 하늘 보세요… 36년 만의 붉은 달, '블러드 문' 뜹니다" - 대전일보
- 코스피, 하루만에 7% 5700선까지 추락 마감…한때 매도 사이드카 - 대전일보
- 박범계 "대전·충남 통합, 정부 20조 지원 분명…이달 처리 늦지 않아" - 대전일보
- 충남·대전 행정통합법 보류 후폭풍… 충남 정치권 책임 공방 - 대전일보
- 대전 둔산권 재건축 바람 부나… 선도지구 막바지 총력전 - 대전일보
- 승진 탈락에 앙심…中 반도체사와 공모해 기술 빼돌린 50대 실형 - 대전일보
- '文 정부 치매' 이병태 "막말 논란 송구… 진심 어린 이해·용서 구한다" - 대전일보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3월부터 전 구간 공사 본격화 - 대전일보
- 홍익표 "李, '뉴이재명' 표현에 '뭐 이렇게 거창하게 이름 붙이나' 말해" - 대전일보
- 박홍근 후보자 "전략기능 대폭 강화…적극 재정 역할 모색"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