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봉산면 고도리 55-2번지 일원에 사업비 총 40억원을 투입해 농촌 고유의 공동체성을 유지하면서 공공 및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역량을 집중시키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조성한다사진=예산군 제공
[예산]예산군이 농촌 고유의 공동체성을 유지하면서 공공 및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역량을 집중시키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2021년 기본계획수립용역에 착수해 지난 5월 기본계획수립을 완료했으며 농촌 고유의 공동체성을 유지하면서 공공 및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역량을 집중시켜 도시권으로 이동하지 않고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봉산면 고도리 55-2번지 일원에 사업비 총 4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36㎡, 지상 2층 규모로 문화홀, 체력단련실, 공유주방등의 시설을 갖춘 '봉산문화향유센터'와 버스정류장 및 휴게쉼터 등의 '황금뜰 쉼터'가 조성될 봉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봉산문화향유센터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커뮤니티 활성화 공간마련으로 마을 행사 및 교육공간을 창출하는 공간이며 2023년 착공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목적에 맞게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한 방식으로 조성되면 봉산면에 새로운 주민 고유의 공동체와 문화복지서비스의 산실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공사의 순조로운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공시간까지 완공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