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용화면 주민소통공간 탄생
육종천 기자 2022. 6. 30. 13:55
면민회관 준공식 가져
[영동]영동군 용화면 면민회관 준공식이 30일 정진원 영동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준공식을 갖게 된 용화면민회관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지난 2021년 2월 착공해 10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건축연면적 807.64㎡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21억의 사업비로 조성됐다.
영동 용화면의 경우 지난 2017년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41억, 도비 6000만 원, 군비 17억 등 총 58억이 기초생활기반확충 및 지역경관개선 등에 투입됐다.
1층 체력단련실, 찜질 방, 동아리 회의실, 2층에는 동아리실, 다목적회의실 등이 들어섰다. 향후 이 면민회관은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화합할 수 있는 주민복지시설로 활용될 계획이다.
장시혁 군 농촌정책담당 팀장은 "용화 면민회관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운영과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등 다양한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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