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 맞아 물놀이 안전 관리
곽상훈 기자 2022. 6. 30. 13:55
논산시, 물놀이 관리지역 7개소 현장 점검 및 특별 대책 마련
[논산]논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늘어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촘촘한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6월 초부터 가야곡면 병암, 양촌면 신흥, 예스민, 안산보, 벌곡면 종점, 사정, 덕곡 등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7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발견된 구명환, 구명로프 등 안전시설 및 주변환경에 대한 보완사항들을 정비한 바 있다.
1일부터는 8명의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물놀이 관리지역에 배치하여 각종 물놀이 위험요인 등을 계도함으로써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물놀이 안전관리용 드론을 운영하여 관찰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예찰 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안내방송 실시 등 계속해서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관리지역과 접해있는 하천 제방의 붕괴, 유실 유무 등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근무자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 물놀이 주변업소에 대한 안전 및 친절교육을 병행해 우리지역을 찾는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충청권 3·1절 기념식… "대전·충남 통합" "행정수도 완성" 의지 - 대전일보
- 안철수 "李대통령 아파트, 현금 27억 가진 슈퍼리치만 살 수 있어" - 대전일보
- 아산 자동차 부품공장서 30대 노동자 끼임사고… 심정지 병원 이송 - 대전일보
- 트럼프, 이란 하메네이 사망 발표… "전세계 위한 정의" - 대전일보
- 설 연휴에도 2월 수출 29% 늘어난 675억 달러… 반도체 역대 최대 실적 - 대전일보
- 李대통령 "한일 관계, 3·1 정신으로 발전시켜야… 北 흡수통일 추구 않아" - 대전일보
- 李대통령, 오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출국… AI·원전 협력 논의 - 대전일보
- 李대통령 "순방 기간 중동상황 수시보고… 총리 비상대응체제" - 대전일보
- 尹 '체포방해'·한덕수 '내란' 2심 이번주 시작… 권성동 '통일교 1억 수수'도 - 대전일보
- 주유엔 이란대사 "미·이스라엘 공격은 전쟁범죄"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