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골든타임 확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각종 화재, 재난, 교통사고 응급환자 발생 등 시민의 생명과 응급상황을 다루는 일들이 증가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는 경찰서, 소방서와 함께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와 출동차량 사고예방을 위해 최첨단 센터제어방식의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출동지역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교통정보센터에서 받아 긴급차량 진행방향 교통신호를 센터에서 우선 부여한 뒤 교차로 통과 후 신호등을 정상신호로 되돌리는 시스템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성도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30/yonhap/20220630135050908yecb.jpg)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각종 화재, 재난, 교통사고 응급환자 발생 등 시민의 생명과 응급상황을 다루는 일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위급사항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여부가 시민의 생명 구조와 대형재난 피해 예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경남 진주시는 경찰서, 소방서와 함께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와 출동차량 사고예방을 위해 최첨단 센터제어방식의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출동지역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교통정보센터에서 받아 긴급차량 진행방향 교통신호를 센터에서 우선 부여한 뒤 교차로 통과 후 신호등을 정상신호로 되돌리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우선신호시스템을 소방서 인근 6개 구간 35개 신호 교차로에 시범운영하고 있다.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려고 공단광장교차로, 10호 광장, 송백마을 사거리 등에서는 출발 첫 교차로는 현장방식을, 다음 교차로부터는 순차적으로 센터에서 교통신호를 제어하는 방식을 병행적용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 구간에서 45% 정도 통과시간 단축 효과를 보고 있다"며 "시범 운영에 이어 우선신호시스템 적용구간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스리랑카, 美 어뢰공격에 이란 군함 침몰 해상서 시신 87구 수습 | 연합뉴스
- "뉴스로 돈벌이 보복대행 알게 돼"…동탄 아파트 오물테러 송치 | 연합뉴스
- 구글 제미나이도 망상 유발 의혹으로 피소…30대 남성 사망 | 연합뉴스
- 200년간 '작자 미상' 예수상 미켈란젤로 작품 판정 | 연합뉴스
- '김선태 채널' 이틀만에 구독자 80만명 육박…충TV 추월(종합) | 연합뉴스
- [샷!] 불 나도 소화기 못 찾겠네 | 연합뉴스
- 경찰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욕구 충족 수단으로 피해자 이용" | 연합뉴스
- 신용카드 무단결제 속출…구매대행에 맡긴 카드정보 해킹 | 연합뉴스
- '햄스터 학대 생중계' 30대 검찰 송치…엄벌 탄원에 조롱 | 연합뉴스
- 생후18개월 여아, 제동장치 풀린 지게차 치여 숨져…운전자 수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