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 '독서아카데미' 2차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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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은 '2022년 독서아카데미' 2차 강연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2차 강연은 김양현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초청해 '철학자 칸트의 인간 이해와 인간의 자기 자신의 이해'를 주제로 7월6일, 13일, 2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3회 진행된다.
김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철학계의 BTS인 칸트가 본 인간에 대해 설명하고 나아가 나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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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한밭도서관은 ‘2022년 독서아카데미’ 2차 강연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2차 강연은 김양현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초청해 ‘철학자 칸트의 인간 이해와 인간의 자기 자신의 이해’를 주제로 7월6일, 13일, 2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3회 진행된다.
김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철학계의 BTS인 칸트가 본 인간에 대해 설명하고 나아가 나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전화 접수 및 OK예약서비스로 선착순 50명이며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혜정 관장은 “한밭도서관은 대전시민의 독서문화 확산 및 인문정신 고양을 위해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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