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레드벨벳 커버 비화 "우리도 레베럽, 더 열심히 준비".. '정희'

이혜미 입력 2022. 6. 30. 13:43 수정 2022. 6. 30.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레드벨벳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 커버 비화를 공개했다.

최근 프로미스나인은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에서 레드벨벳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 커버 무대를 펼쳤다.

이날 프로미스나인은 "준비를 많이 했을 것 같은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사실 새 활동 준비하느라 연습시간이 이틀밖에 없었다"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프로미스나인이 따로 커버하고 싶은 걸그룹 무대는 뭘까.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레드벨벳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 커버 비화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선 프로미스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프로미스나인은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에서 레드벨벳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 커버 무대를 펼쳤다.

이날 프로미스나인은 “준비를 많이 했을 것 같은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사실 새 활동 준비하느라 연습시간이 이틀밖에 없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가 레드벨벳 선배님들의 팬인 레베럽이다. 그렇기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프로미스나인이 따로 커버하고 싶은 걸그룹 무대는 뭘까. 이에 규리는 “상큼한 노래도 좋지만 레드벨벳 선배님의 ‘사이코’ 같은 무대를 해보고 싶다”면서 바람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