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오너 3세 지주사 임원 진입.. "본격적인 경영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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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오너 2세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회장(58)의 장남인 윤인상 휴온스 부장이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 이사로 승진한다.
오너 3세인 윤 이사가 지주사 임원으로 진입하면서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윤 이사는 지난 1분기 기준 휴온스글로벌 지분 4.14%를 보유한 2대주주다.
휴온스그룹의 이번 하반기 인사로 휴온스글로벌과 휴엠앤씨 이사대우로 각각 박성권·서명훈씨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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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은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하반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인사 단행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윤 이사는 지난 1분기 기준 휴온스글로벌 지분 4.14%를 보유한 2대주주다. 최대주주는 윤 회장으로 지분 43.72%를 보유했다.
업계에선 윤 이사가 지주사 임원에 진입해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들어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핵심 사업회사인 휴온스를 비롯해 총 4개의 상장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비상장사까지 포함하면 총 12개사로 늘어난다.
휴온스그룹의 이번 하반기 인사로 휴온스글로벌과 휴엠앤씨 이사대우로 각각 박성권·서명훈씨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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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jyj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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