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이두희, 코드 비슷해..뭘 해도 다 재밌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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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숙이 남편 이두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29일 지숙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여성조선' 7월 호 화보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편 지숙의 화보와 인터뷰는 여성조선 7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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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29일 지숙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여성조선’ 7월 호 화보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페미닌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하고 신비로운 무드를 풍기는가 하면 독특한 프린팅의 저지와 쇼츠를 200% 소화해 내며 청량함과 청초함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또 지숙은 이날 촬영에서 콘셉트에 따라 자연스러운 포즈, 깊은 눈빛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 채널 속 남편과의 ‘케미’에 대한 질문에는 “남편은 코드가 비슷한 사람이다. 서로 관심 분야가 비슷하다 보니 물건 하나 살 때도 흥미로운 토론이 이루어지곤 한다. 관리비 내기 게임도 하는데 아주 진지하다. 신혼이라 더욱 그렇겠지만 같이 있으면 뭘 해도 다 재밌다”라고 말했다.
또 밝은 모습을 유지하기 위한 멘탈 관리 비법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RPG 게임을 좋아했는데, ‘나’라는 사람을 하나의 캐릭터라고 상상하며 캐릭터를 잘 키우기 위해 이것저것 해준다. 살다 보면 힘든 순간은 당연히 오지만 이런 식으로 하나씩 달성해 주면 자신에게 관대해지고 좋다”라고 답해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숙의 화보와 인터뷰는 여성조선 7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여성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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