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이다' 누적관객 99만명.."내달 8일 밀리언셀러 된다"(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아이다'가 밀리언셀러 기록을 눈앞에 뒀다.
제작사는 다음달 첫 주에 누적 관객 100만 달성을 목표로 전석 20% 할인 이벤트를 내세우며 관객 늘리기에 나섰다.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29일까지 뮤지컬 '아이다'의 누적 관객 수가 99만 명(누적 공연 915회)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여기에 예매 현황과 평균 객석 점유율을 바탕으로 추산한 결과 다음달 8일 누적 관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뮤지컬 '아이다'가 밀리언셀러 기록을 눈앞에 뒀다.
제작사는 다음달 첫 주에 누적 관객 100만 달성을 목표로 전석 20% 할인 이벤트를 내세우며 관객 늘리기에 나섰다.
![뮤지컬 '아이다' [신시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30/yonhap/20220630133215552fvsp.jpg)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29일까지 뮤지컬 '아이다'의 누적 관객 수가 99만 명(누적 공연 915회)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에서 2005년 초연된 이래 5번째 시즌까지 92만 명(856회)의 관객을 불러 모았고, 지난달 10일부터 시작한 6번째 시즌에서 약 한 달 반 만에 7만 명을 더 모았다.
여기에 예매 현황과 평균 객석 점유율을 바탕으로 추산한 결과 다음달 8일 누적 관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밀리언셀러가 된 뮤지컬은 지금까지 '명성황후'·'캣츠'·'맘마미아!'·'오페라의 유령'·'지킬 앤 하이드'·'노트르담 드 파리' 등이 있다.
신시컴퍼니 입장에서는 '맘마미아!'(2016년) 이후 6년 만에 자사 작품이 밀리언셀러에 오르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100만 관객 축하 이벤트'를 열고 전석 가격을 20% 할인하기로 했다.
유료 예매자 전원에게는 아이다 폭죽 카드를 증정하고 8일에는 배우들이 관객 100명에게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행사도 연다.
신시컴퍼니 관계자는 "초대형 뮤지컬인 만큼 17년간 오직 서울에서만 공연했는데도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것은 의미가 매우 특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있었던 뮤지컬계 스타 배우 의존 캐스팅 논란을 의식한 듯 "스타 캐스팅 없이 매 시즌 공정한 오디션으로 새로운 배우들을 선발해 배우를 성장시키는 데도 일조했다"고 덧붙였다.
'아이다'는 노예로 끌려온 누비아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 암네리스,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8월 7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공연된다.
heev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해태 타이거즈는 내 종교였다"…마지막 단장 최윤범씨 별세 | 연합뉴스
- 지드래곤, 해외 콘서트서 '음력설' 인사하자 中 누리꾼 반발 | 연합뉴스
- [쇼츠] "이제 논스톱 융단폭격"…이란軍 본부 잿더미 | 연합뉴스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에 호랑이·사자 그림 도자기 접시 선물 | 연합뉴스
- [팩트체크] 100돈 금팔찌 주인 안 나타났다면?…유실물 소유권은 누구에게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잿더미 속 책가방에 절규…이란 초교 폭사 165명(종합) | 연합뉴스
- 싱가포르에 '이재명·김혜경 蘭' 생겨…李대통령 "정말 영광" | 연합뉴스
- 뼈까지 갈았는데…10대 턱에 박힌 의료기기, 합의금은 300만원 | 연합뉴스
- 출소 4개월 만에 여탕 훔쳐보고 도둑질한 50대, 징역 3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