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동아시아고고학대회서 신라·가야 유적 소개

박상현 2022. 6. 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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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연구소는 30일 신라 월성과 쪽샘 고분, 아라가야 왕도와 비화가야 무덤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내달 1일에는 해외 연구자들에게 경주 쪽샘 44호분과 월성 남쪽 성벽 발굴 현장을 안내한다.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운영하는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서류 검토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10월께 인증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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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 발간·'문화재 교육 프로그램' 인증 공모
문화재청-한국철도공사 업무협약·국립국어원 수어 교육
경주 월성 발굴조사 모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동아시아고고학대회서 신라·가야 유적 소개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경북대에서 7월 3일까지 열리는 동아시아고고학대회에 참가해 신라와 가야 유적을 소개한다.

두 연구소는 30일 신라 월성과 쪽샘 고분, 아라가야 왕도와 비화가야 무덤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내달 1일에는 해외 연구자들에게 경주 쪽샘 44호분과 월성 남쪽 성벽 발굴 현장을 안내한다.

동아시아고고학대회는 2년에 한 차례씩 개최되며, 동아시아 고고학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 행사다.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 발간 =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상호대차서비스 책바다 이용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개선 방안'을 다룬 이슈페이퍼 제12호를 펴냈다.

'책바다'는 특정 도서관에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가 없을 때 다른 도서관에 신청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책바다 참여 도서관은 2008년 4월 339곳에서 작년 말 1천207곳으로 늘었다. 참가 기관은 증가했지만, 공공도서관이 80% 이상이어서 향후 대학·전문도서관의 동참이 과제로 지적됐다.

국립중앙도서관 이슈페이퍼는 도서관 주요 업무와 정책을 소개하는 온라인 간행물이다.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nl.go.kr)에서 볼 수 있다.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 인증 후보 공모 =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7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을 후보를 공모한다.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운영하는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서류 검토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10월께 인증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 화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문화재청·한국철도공사 업무협약 = 문화재청과 한국철도공사는 문화유산 홍보와 문화콘텐츠 개발 활성화를 위해 30일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한복과 한식 등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고, 열차 모니터나 기차역 전광판 등을 통해 문화유산을 알랄 계획이다.

[국립국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국어원 수어 교육 = 국립국어원은 6월 한 달간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문화예술기관 4곳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어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기관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국악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극장이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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