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호우로 여주 세종대교에 나무 쓰러져
김세영 threezero@mbc.co.kr 입력 2022. 6. 30. 13:13
오늘 오전 6시 반쯤 경기도 여주시 하동의 세종대교 북단에 나무가 쓰러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교통사고가 날 수 있다고 우려해 밤사이 호우로 쓰러진 나무를 옮기고 잔가지를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김세영 기자 (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83632_356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