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올해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5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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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청년 일자리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5명(일반 12명, 고졸 3명)에 관한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BPA는 청년인턴 대상 근무성적, 성과평가 등을 통해 성적우수자를 우수인턴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우수인턴은 향후 부산항만공사 정규직 채용 시 필기·면접전형에서 1~3%의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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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월 8~15일 접수, 정규직 채용시 1~3% 가점부여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는
부산항만공사(BPA)는 청년 일자리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5명(일반 12명, 고졸 3명)에 관한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턴채용은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와 필기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다.
BPA는 청년인턴 대상 근무성적, 성과평가 등을 통해 성적우수자를 우수인턴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우수인턴은 향후 부산항만공사 정규직 채용 시 필기·면접전형에서 1~3%의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세부내용은 이날 오후 5시 이후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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