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자협회 '2022년 2분기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조준영 기자 2022. 6. 3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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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기자협회(회장 하성진)는 30일 '2022년 2분기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기자상 시상은 기획취재, 일반보도, 사진 3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기획취재 부문 수상작은 MBC충북 김대웅·이지현 기자 등이 출품한 '청년, 정치를 묻다' 작품이다.

사진 부문에서는 뉴시스 충북본부 조성현 기자의 '넘어진 박덕흠 의원' 작품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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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일반보도 MBC충북, 사진 뉴시스충북 수상
충북기자협회는 30일 '2022년 2분기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었다.(충북기자협회 제공).2022.6.30/© 뉴스1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충북기자협회(회장 하성진)는 30일 '2022년 2분기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기자상 시상은 기획취재, 일반보도, 사진 3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기획취재 부문 수상작은 MBC충북 김대웅·이지현 기자 등이 출품한 '청년, 정치를 묻다' 작품이다.

일반보도 부문은 MBC충북 김영일·김현준·김경호 기자가 낸 '지난 10년 충북 수능 성적 분석해봤더니'가 차지했다.

사진 부문에서는 뉴시스 충북본부 조성현 기자의 '넘어진 박덕흠 의원' 작품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가 돌아갔다.

rea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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