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경로당 무더위 쉼터 165개소에 서큘레이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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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올해 폭염을 대비하여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165개소에 냉방용품인 서큘레이터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키 큰 서큘레이터는 어르신들이 사용 시 넘어질 우려가 있어 높이가 낮은 서큘레이터를 준비해 안전한 폭염대비에 만전을 기했다"면서 "건강하게 여름 나시길 바라며,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폭염 피해가 없도록 다양한 대책을 수립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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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올해 폭염을 대비하여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165개소에 냉방용품인 서큘레이터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키 큰 서큘레이터는 어르신들이 사용 시 넘어질 우려가 있어 높이가 낮은 서큘레이터를 준비해 안전한 폭염대비에 만전을 기했다"면서 "건강하게 여름 나시길 바라며,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폭염 피해가 없도록 다양한 대책을 수립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로당 무더위 쉼터는 9월까지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폭염 기간 동안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독거 어르신의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사물인터넷(IoT) 기기 및 전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안부를 확인하여 어르신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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