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준 전북대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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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는 박희준 교수(생활대 주거환경학과)가 제3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박 교수가 지난해 한국목재공학회 학술지에 발표한 '난연제를 달리한 난연합판에 관한 연구'다.
박 교수는 방염·난연 목재 개발을 통해 2014년과 2016년 국가 신기술 인증을 받았고, 2018년에는 농림식품과학기술 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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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는 박희준 교수(생활대 주거환경학과)가 제3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박 교수가 지난해 한국목재공학회 학술지에 발표한 ‘난연제를 달리한 난연합판에 관한 연구’다.
논문은 박 교수가 앞서 개발한 ‘불에 타지 않는 목재’의 화재 안전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목질 재료 제조에 적용되는 난연성 접착제 개발에 대한 연구도 담겨 있다. 이 접착제는 목재의 접착 기능뿐 아니라 취약점인 화재 확산까지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논문은 발표 당시 불에 강한 기능성 목제품 제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었다.
박 교수는 “탄소 중립 시대에 목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연구에 매진해 온 결과 좋은 성과들을 낼 수 있었다”며 “목재의 장점을 살려내는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목재로 파생되는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방염·난연 목재 개발을 통해 2014년과 2016년 국가 신기술 인증을 받았고, 2018년에는 농림식품과학기술 대상을 받기도 했다. 올 4월에는 목재공학 분야 최고의 영예인 ‘한국목재공학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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