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로몬, '징크스의 연인' OST 세 번째 주자..30일 '알아채줘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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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로몬이 '징크스의 연인' OST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슬비(서현)와 수광(나인우)의 운명을 거스르는 만남을 시작으로 서동시장 사람들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과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내며 안방극장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두 사람의 로맨스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30일(오늘) 오후 6시 '징크스의 연인'의 세 번째 OST가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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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이솔로몬이 ‘징크스의 연인’ OST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슬비(서현)와 수광(나인우)의 운명을 거스르는 만남을 시작으로 서동시장 사람들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과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내며 안방극장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두 사람의 로맨스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30일(오늘) 오후 6시 ‘징크스의 연인’의 세 번째 OST가 발매된다.
세번째 OST 이솔로몬의 ‘알아채줘요’는 주인공 수광의 싱그러운 고백을 담은 곡이다. 이솔로몬은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내일은 국민가수’ TOP3 출신으로, 이 곡 속에서 특유의 스윗하고 설레는 보이스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이렇듯 XIA(준수), 서현, 이솔로몬까지 탄탄한 OST 라인업을 이어가고 있는 ‘징크스의 연인’의 향후 OST 주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순수의 결정체이자 특별한 능력을 갖춘 슬비와 그녀를 만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 징크스의 남자 수광의 운명을 뛰어넘는 판타지 희망 로맨스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30일 밤 9시 50분 6회가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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