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목포시장 "창조의 길을 연 시장으로 기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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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전남 목포시장은 30일 "창조의 길을 연 시장으로 기억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목포시정을 이끌어온 김 시장은 임기 마지막날인 이날 시청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목포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았을 것이다. 제 부덕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이임식에 앞서 목포시장으로서 최종 결재인 사무인계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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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임식 갖고 민선7기 임기 마무리
![[목포=뉴시스] 떠나는 김종식 목포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30/newsis/20220630130249229yoxd.jpg)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김종식 전남 목포시장은 30일 "창조의 길을 연 시장으로 기억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목포시정을 이끌어온 김 시장은 임기 마지막날인 이날 시청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목포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았을 것이다. 제 부덕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이임식에 앞서 목포시장으로서 최종 결재인 사무인계서에 서명했다.
이날 이임식은 주요업적 소개, 재직기념패·유관기관 감사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목포의 미래 100년을 생각하며 오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한다는 고민에서 민선7기를 이끌었다"면서 "낭만항구 목포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미래 4대 전략산업 육성과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전력투구해왔다"고 지난 4년을 되돌아봤다.
이어 "신재생에너지산업, 수산식품산업, 관광산업, 문화산업을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고 1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역동적으로 추진해가고 있다"면서 "남의 것을 가져다 베끼는 벤치마킹이 아닌 목포만의 특성을 살리는 새로운 상품과 정책을 만들어갔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홍률 목포시장 당선인의 민선8기 시장 취임식은 7월 1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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