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슈주 한경 아내, 임신 7개월 근황..D라인 공개

박설이 2022. 6. 3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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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의 아내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한경의 아내이자 미국 배우인 셀리나 제이드는 중국 CCTV 홍콩 반환 25주년 특집에 출연했다.

방송 중 셀리나 제이드가 배에 손을 올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경의 아내인 셀리나 제이드는 중국계 미국 배우로, 2018년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해 2019년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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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슈퍼주니어 출신 한경의 아내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한경의 아내이자 미국 배우인 셀리나 제이드는 중국 CCTV 홍콩 반환 25주년 특집에 출연했다. 임신 7개월인 셀리나 제이드는 이날 프로그램에 출연해 노래를 불렀다.

파란색 민소매 롱드레스에 검은 플랫슈즈를 착용하고 머리를 틀어올린 채 등장한 셀리나 제이드는 노래를 부르고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방송 중 셀리나 제이드가 배에 손을 올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노래를 마친 뒤 셀리나 제이드는 "솔직히 예전처럼 노래를 잘 못 불렀다"며 "배에 힘을 줄 때마다 아기가 발로 세게 찬다"고 말하며 웃음지었다.

한편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한 한경은 2009년 팀을 떠나 고향인 중국으로 향해 현지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해왔다. 한경의 아내인 셀리나 제이드는 중국계 미국 배우로, 2018년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해 2019년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CCTV, 셀리나 제이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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