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회복으로 살아나는 고용시장..6개월째 40만명대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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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감소에 따른 일상 회복으로 고용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달까지 6개월째 40만명대 이상 증가세를 나타내며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종사자 수는 지난해 12월 47만6000명이 증가한 이후 올 1~2월 50만명대를 넘어섰으며 지난달까지 월 40만명대 이상 증가세가 6개월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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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에 따른 일상 회복으로 고용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달까지 6개월째 40만명대 이상 증가세를 나타내며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2년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1924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1874만9000명) 대비 49만9000명(2.7%)이 늘었다.
종사자 수는 지난해 12월 47만6000명이 증가한 이후 올 1~2월 50만명대를 넘어섰으며 지난달까지 월 40만명대 이상 증가세가 6개월간 이어지고 있다.
규모별로 '상용 300인 미만' 사업장 종사자 수는 1618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4만6000명(2.8%)이, '상용 300인 이상'은 306만7000명으로 5만3000명(1.8%)이 늘었다.
종사자 수가 늘어난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2만2000명, 6.2%),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6만4000명, 5.7%), 숙박 및 음식점업(5만7000명, 5.3%) 순이었다. 감소한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5000명, -0.7%)이 유일해 사실상 전 산업에서 고용 회복세를 나타냈다.
전 산업 중 종사자 수 비중이 가장 큰 업종은 19%를 차지한 제조업으로 지난달 4만5000명이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별 채용은 전체 사업장에서 89만4000명을 채용한 가운데 상용직은 35만5000명으로 4만5000명(14.4%)이 증가했으며 임시일용직은 53만9000명으로 6000명(1.2%)이 늘었다.

임금 총액은 올 4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 전체근로자를 기준으로 1인당 358만원을 나타내며 전년동월대비 2.7%(9만4000원) 증가했다. 이중 상용근로자 임금총액은 377만7000원으로 2.9%(25만6000원), 임시일용근로자는 176만4000원으로 2.3%(4만원) 각각 증가했다.
'300인 이상'사업체의 임금총액은 제조업, 금융·보험업 등에서 특별급여 지급시기 변경 등에 따른 급여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임금상승률이 줄었다.
또 지난 1~4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95만7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22만8000원)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 물가수준을 반영한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74만3000원으로 전년 동기(365만7000원)대비 2.0%(7만3000원) 증가에 그쳤다.
올 4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62.3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6.7시간(-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ir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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