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이에, 여름 컴백 대전 합류..유빈 첫 후배 양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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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소이에(søye)가 7월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이하 르엔터)는 6월 30일 "소이에가 오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이에의 컴백은 지난 2020년 데뷔곡 '나란바다'와 '언제부터였을까'를 발매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라는 점과 새 소속사인 르엔터로 이적한 이후 첫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또 르엔터의 CEO인 유빈의 첫 후배 양성이라는 부분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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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소이에(søye)가 7월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이하 르엔터)는 6월 30일 "소이에가 오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이에의 컴백은 지난 2020년 데뷔곡 '나란바다'와 '언제부터였을까'를 발매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라는 점과 새 소속사인 르엔터로 이적한 이후 첫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또 르엔터의 CEO인 유빈의 첫 후배 양성이라는 부분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K팝 대표 걸그룹 원더걸스와 솔로 아티스트로, 그룹과 개인 모두 성공적인 행보를 펼친 유빈이 소이에를 어떤 가수로 대중에게 각인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소이에는 뛰어난 보컬 실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청춘들의 일상과 고민을 노래로 어루만지며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음악을 선보인 바 있다. 신곡으로 전할 위로에도 기대가 커진다. (사진 제공=르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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