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목포시장 "창조의 길 개척한 시장으로 기억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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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전남 목포시장이 30일 민선7기 시장직을 마무리했다.
김 시장은 임기 마지막날인 이날 목포시청에서 이임식을 갖고 시민, 공직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김 시장은 "목포의 미래 100년을 생각하며 오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한다는 고민에서 민선7기를 이끌었다"면서 "낭만항구 목포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미래 4대 전략산업 육성과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전력투구했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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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1) 박진규 기자 = 김종식 전남 목포시장이 30일 민선7기 시장직을 마무리했다.
김 시장은 임기 마지막날인 이날 목포시청에서 이임식을 갖고 시민, 공직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이임식에 앞서 최종 결재인 사무인계서에 서명했다.
이임식은 주요업적 소개, 재직기념패·유관기관 감사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임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 시장은 "목포의 미래 100년을 생각하며 오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한다는 고민에서 민선7기를 이끌었다"면서 "낭만항구 목포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미래 4대 전략산업 육성과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전력투구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신재생에너지산업, 수산식품산업, 관광산업, 문화산업을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고 1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역동적으로 추진해가고 있다"며 "남의 것을 가져다 베끼는 벤치마킹이 아닌 목포만의 특성을 살리는 새로운 상품과 정책을 만들어갔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목포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았을 것이다. 제 부덕을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창조의 길을 연 시장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04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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