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원, 요정 미모로 시원한 여름 예고..콘셉트 필름 공개

이슬기 2022. 6. 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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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글로벌 팬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콘셉트 필름은 순차적으로 리리카, 하나, 엘바로 이들은 여름을 떠오르게 하는 밝은 분위기는 물론, 싱그러움이 돋보이는 미모를 뽐내 글로벌 팬들을 훈훈히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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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글로벌 팬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지난 26일부터 29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Que sera sera’ 개인 콘셉트 필름을 공개, 물 오른 비주얼을 선보이며 눈부신 여름을 장악할 것을 알렸다.

공개된 콘셉트 필름은 순차적으로 리리카, 하나, 엘바로 이들은 여름을 떠오르게 하는 밝은 분위기는 물론, 싱그러움이 돋보이는 미모를 뽐내 글로벌 팬들을 훈훈히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어 각 멤버들은 자신들의 매력을 더욱 다채롭게 선보일 다양한 소품을 활용, 리리카는 쥬스와 얼음을, 하나는 표정이 그려져 있는 풍선을, 엘바는 막대 사탕으로 자신들을 적극적으로 표현해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리리카와 하나는 옐로우 의상 스타일링으로 통통 튀는 과즙미를 더욱 배가시켰고 엘바는 옐로우와 상반되는 블루 의상으로 차별화된 시크한 모습을 드러내 컴백을 기다려온 K-POP(케이팝) 팬들의 기대감을 다시 한 번 높였다.

(사진=에프씨이엔엠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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