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계열사 비글 지분 전량 처분 결정
입력 2022. 6. 30. 11:36
[헤럴드경제=증권부] 팅크웨어는 계열사 비글 주식 10만7600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2억8079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5.0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지분 매각으로 조달한 자금을 통해 자율주행 고정밀 지도 개발 등 중장기 사업에 대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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