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성화 'At My Worst', 레전드 커버곡 됐다

손진아 2022. 6. 30.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티즈(ATEEZ) 성화의 'At My Worst'가 '레전드 커버곡'에 등극했다.

탄탄한 실력은 물론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커버곡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4세대 대표 주자' 에이티즈 성화의 'At My Worst'가 총 49.03%의 득표율로 '레전드 커버곡' 1위를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에이티즈(ATEEZ) 성화의 ‘At My Worst’가 ‘레전드 커버곡’에 등극했다.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지난 6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총 2주간 ‘레전드 커버곡’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탄탄한 실력은 물론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커버곡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4세대 대표 주자’ 에이티즈 성화의 ‘At My Worst’가 총 49.03%의 득표율로 ‘레전드 커버곡’ 1위를 차지했다.

성화의 ‘At My Worst’가 ‘레전드 커버곡’에 등극했다.
에이티즈 성화의 ‘At My Worst’는 지난 4월 3일, 25 번째 생일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깜짝 공개한 커버곡이다. ‘At My Worst’는 미국 유명 싱어송라이터 핑크 스웨츠 (Pink Sweat$)가 지난해 발매한 R&B 두왑 스타일의 곡으로 전 세계에서 무려 2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 수를 기록할 만큼 높은 인기를 얻은 곡이다.

성화에 의해 재해석된 ‘At My Worst’는 원곡이 담고 있는 어쿠스틱한 감성은 한층 살리되 늦은 밤에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잔잔하게 편곡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더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서정적인 멜로디 그리고 성화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중저음 보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성화의 ‘At My Worst’는 단 시간 내 수십 만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가 하면 원곡자 핑크 스웨츠가 SNS를 통해 ‘커버해줘서 고맙다’며 직접 감사와 축하하는 글을 남겨 남다른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한편 이번 투표에는 비투비 이창섭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월, 비투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창섭의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은 일본의 밴드 ‘아마자라시(amazarashi)’의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의 커버곡이다.

이어 3위는 마마무 휘인의 ‘Candy’, 그리고 비비지 엄지의 ‘Lemon’이 그 뒤를 이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