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횡성군정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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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강원 횡성군 군정목표가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으로 최종 확정됐다.
인수위 심사를 통해 민선8기 김명기 횡성군 군정목표를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으로 최종 확정했다.
김명기 당선인은 이번 민선8기 군정목표를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으로 최종 확정했다.
2위는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부자횡성!', 3위는 '희망횡성! 행복횡성! 부자횡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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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민선8기 강원 횡성군 군정목표가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으로 최종 확정됐다.
30일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19일 11일 간 군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공모에 총 73건의 군정 방향을 담은 슬로건이 접수됐다.
인수위 심사를 통해 민선8기 김명기 횡성군 군정목표를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으로 최종 확정했다.
김명기 당선인은 이번 민선8기 군정목표를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으로 최종 확정했다.
2위는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부자횡성!', 3위는 '희망횡성! 행복횡성! 부자횡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7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1등에게는 50만원, 2등에게는 30만원, 3등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강원 상품권을 상금으로 수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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