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안나'로 인생캐릭터 연기.. '숮'며드는 이유

입력 2022. 6. 30.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수지가 '안나'로 인생캐릭터를 경신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로, 수지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두 개의 이름과 삶을 가진 인물을 연기하며, 구차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유미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완벽한 모습의 안나로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쿠팡플레이

배우 수지가 ‘안나’로 인생캐릭터를 경신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로, 수지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두 개의 이름과 삶을 가진 인물을 연기하며, 구차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유미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완벽한 모습의 안나로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다. 특히 메마른 민낯과 지친 눈빛으로 고달픈 현실 속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조차 버거운 유미를 표현하며,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거짓말을 반복하게 되는 상황에 묘한 공감과 동정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치열하게 살아가는 유미의 앞날을 궁금하게 하고 감정 이입을 도와 오히려 그를 응원케 하기도 했다. 이후 수지는 유미가 안나로 살아가게 되면서 겪는 극도의 불안과 죄책감 등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는가 하면, 안나의 삶을 선택한 뒤에는 화려함 너머 절제된 표정과 차분한 목소리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극 말미에는 안나로 180도 다른 인생을 사는 그가 이름의 주인인 현주(정은채)와 우연히 맞닥뜨리게 되면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수지의 열연이 빛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패션, 뷰티, 연예, 한류, 문화예술 전문 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