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전주시장 퇴임.."고마움 기억, 다시 만날 것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8년의 임기를 마치고 30일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갔다.
김 시장은 이날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을 모아준 한 분 한 분에 대한 고마움을 기억하고, 그 마음을 잊지 않겠다"면서 "다시 용기와 연대의 힘으로 만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민선 6∼7기 시정을 이끌며 복지, 문화, 생태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 [전주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30/yonhap/20220630112358401dglk.jpg)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8년의 임기를 마치고 30일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갔다.
김 시장은 이날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을 모아준 한 분 한 분에 대한 고마움을 기억하고, 그 마음을 잊지 않겠다"면서 "다시 용기와 연대의 힘으로 만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민선 6∼7기 시정을 이끌며 복지, 문화, 생태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도입, 성매매 집결지인 선미촌의 대변신, 도서관 확충, 국가관광 거점도시 지정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그는 전주시 비서실장, 전북도 대외협력국장 및 정무부지사 등을 거쳐 2014년 시장에 당선됐으며,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스마트 워치' 신고로 들통난 음주 사고…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 연합뉴스
-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마약혐의 체포…약물운전 시인(종합) | 연합뉴스
- 李대통령, 국립중앙박물관 '이순신展' 관람…뮷즈 들고 '볼하트'(종합) | 연합뉴스
- 3·1절 앞두고 '유관순 방귀' 영상 공분…AI 역사재현의 양면 | 연합뉴스
- 中관광지서 원숭이 '총살' 공연…동물학대 논란에 계약해지 | 연합뉴스
- 국세청 수색중 1억 든 샤넬백 빼돌려…금고엔 금두꺼비·코인USB | 연합뉴스
- 익명 70대 KAIST에 50억6천만원 기탁…어머니 이름 딴 기금 출범 | 연합뉴스
- 고독사 60대 여성, 옆 건물 불나 대피 유도 중 발견 | 연합뉴스
-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 사진 SNS에 올린 30대 친모 입건 | 연합뉴스
- 구찌 화보에 인간 대신 AI 모델 등장…"촌스럽고 엉성" 시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