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스넷, 아모레퍼시픽과 153억 규모 네트워크 ITO 운영 계약 체결
2022. 6. 30. 11:08
[헤럴드경제=증권부] 오파스넷은 아모레퍼시픽과 네트워크 ITO 운영 및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3억2083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21.0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0억원 주고 유재석 영입하더니” 300만명 몰린 카카오 ‘실험’, 난리났네
- “왜 대들어” 연하남친 소주병으로 ‘퍽퍽’ 때린 20대女 판결은?
- [영상]“얼굴에 물 엄청 쏴” 걸그룹 분노, 워터밤 ‘물총테러’ 보니
- 남친 통화목록 속 20대女, “왜 통화했냐” 찾아온 40대女 흉기 살해
- EXID 하니, ‘10살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 인정
- 다비치 강민경, 65억 건물주 됐다…합정동 빌딩 매입
- '결혼지옥' 4년째 섹스리스 부부…아내가 거부하는 이유는?
- “치킨 배달비 5000원 아까워 직접 가는데” 포장도 이젠 돈 내라?
- 김건희 여사, 첫 외교 무대…옷깃마다 단 이 ‘배지’ 정체는?
- ‘라스’ 서동주 “유방암 투병, ‘엄마 서정희’ 머리 다 빠져 가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