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배 해양소년단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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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사진) HMM(옛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신임 총재로 취임했다.
해양소년단연맹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해운빌딩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 대표를 제20대 총재로 추대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총재는 취임사에서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해양인재로 키우고 그들에게 해양소년단연맹 활동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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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사진) HMM(옛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신임 총재로 취임했다.
해양소년단연맹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해운빌딩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 대표를 제20대 총재로 추대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총재는 취임사에서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해양인재로 키우고 그들에게 해양소년단연맹 활동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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