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생후 30~41개월도 무료로 영유아구강검진 받는다

입력 2022. 6. 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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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생후 30~41개월된 유아도 무료로 구강검진을 받게 된다.

현재 영유아 구강검진은 18~29개월, 42~53개월, 54~65개월 총 3차례 이뤄지고 있지만 앞으로는 30~41개월 시기가 추가된다.

생후 30~41개월 영유아의 구강발달 단계가 유치열이 완성되는 시기로 치아우식증 등의 관리가 필요한 점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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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보건복지부

앞으로 생후 30~41개월된 유아도 무료로 구강검진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6월 30일부터 '건강검진실시기준' 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영유아 구강검진은 18~29개월, 42~53개월, 54~65개월 총 3차례 이뤄지고 있지만 앞으로는 30~41개월 시기가 추가된다. 생후 30~41개월 영유아의 구강발달 단계가 유치열이 완성되는 시기로 치아우식증 등의 관리가 필요한 점을 고려했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건강정책국장은 “이번에 추가되는 영유아 구강검진을 통해 그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 치아우식증의 조기발견과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언급하면서 “‘우수’ 검진기관 찾기 서비스가 많은 국민에게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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