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대야동 호우로 토사 흘러내려
김세영 threezero@mbc.co.kr 입력 2022. 6. 30. 10:49
중부 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의 야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렸습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사태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도로를 통제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조치를 취했습니다.
김세영 기자 (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83588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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