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식센' 김기두 "현장 분위기, 놀이터 같이 편했다" 종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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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기두가 '키스 식스 센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
6월 29일 막을 내린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에서 김기두는 아이를 둔 아빠이자 제우기획 1팀 차장 강상구 역을 맡아 유쾌한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김기두는 소속사 에이콤마이엔티를 통해 "먼저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매 작품마다 최선을 다하지만 항상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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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기두가 '키스 식스 센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
6월 29일 막을 내린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에서 김기두는 아이를 둔 아빠이자 제우기획 1팀 차장 강상구 역을 맡아 유쾌한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김기두는 소속사 에이콤마이엔티를 통해 “먼저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매 작품마다 최선을 다하지만 항상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놀이터 같이 편안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남기훈 감독님과 스탭분들, 함께했던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기두는 tvN ‘청춘월담’과 MBC ‘금수저’에 출연한다. (사진=에이콤마이엔티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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