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F서현회계법인, 신임 파트너 4명 선임

김소연 입력 2022. 6. 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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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F서현회계법인은 30일 오전 사원총회를 열고 4명의 신임파트너 선임을 의결했다.

PKF서현회계법인 배홍기 대표이사는 "PKF서현회계법인은 중형회계법인 중 거의 유일하게 원펌(One Fim)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파트너 인사에서도 서비스 품질 강화와 전문성 확대를 가장 우선했다"며 "성장을 이어가는 젊은 법인으로 빠른 승진과 함께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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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PKF서현회계법인은 30일 오전 사원총회를 열고 4명의 신임파트너 선임을 의결했다.

PKF서현회계법인은 신임 파트너로 (사진 왼쪽부터) 김민찬·이창근·박종민·이현석 파트너 4명을 선임했다. (사진=PKF서현회계법인)
신임 파트너로 김민찬(감사본부)·이창근(종합서비스본부)·박종민(세무본부)·이현석(컨설팅본부) 파트너가 선임됐다. 새롭게 선임된 4명의 파트너는 내부회계, 기업회계자문(private accountant), 재산제세, 재무자문업무 서비스 역량을 갖춘 전문가다.

PKF서현회계법인은 이번 인사가 회계 품질 강화와 서비스 전문 영역 확대 및 세무·컨설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품질 중심의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비중이 커지고 있는 화장품·제약 산업과 식품·수주산업, 신탁관련 조세, 실사와 가치평가 분야에도 강점을 갖고 있다고 PKF서현회계법인은 강조했다.

PKF서현회계법인 배홍기 대표이사는 “PKF서현회계법인은 중형회계법인 중 거의 유일하게 원펌(One Fim)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파트너 인사에서도 서비스 품질 강화와 전문성 확대를 가장 우선했다”며 “성장을 이어가는 젊은 법인으로 빠른 승진과 함께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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