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제주성 둘러보기' 7월 1일부터 시작

이정민 2022. 6. 30. 1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역사 문화재를 활용한 '해설이 있는 제주성(城) 투어'를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둘러보기 코스는 오현단과 제주성으로 나뉜다.

오현단에서 출발, 제주성지(제이각), 남수각, 운주당지구 역사공원 등을 거닐며 제주시 원도심 곳곳에 숨겨진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게 된다.

오현단 둘러보기는 참가인원 제한이 없지만 제주성 둘러보기는 15명까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오현단·제주성 2개 코스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제주 역사 설명
‘미카형 증기기관차 304호’ 어린이도서관 4일부터 운영 재개

[제주=뉴시스] ‘해설이 있는 제주성(城) 투어’ 제주성 코스에 포함된 운주당지구 역사공원. (사진=제주도 제공) 2022.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역사 문화재를 활용한 ‘해설이 있는 제주성(城) 투어’를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둘러보기 코스는 오현단과 제주성으로 나뉜다.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걸으며 과거 제주의 역사를 설명한다.

오현단 둘러보기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에 진행된다. 해설사가 조선시대 제주에 이바지한 오현(五賢)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오현단 내 귤림서원, 장수당, 향현사 등 전통 건축물 답사 등이 이뤄진다.

[제주=뉴시스] 제주시 삼무공원에 있는 국가등록문화재 ‘미카형 증기기관차 304호’. (사진=제주도 제공) 2022.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성 둘러보기는 1시간 가량 소요되고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오현단에서 출발, 제주성지(제이각), 남수각, 운주당지구 역사공원 등을 거닐며 제주시 원도심 곳곳에 숨겨진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게 된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오현단 둘러보기는 참가인원 제한이 없지만 제주성 둘러보기는 15명까지다. 도 세계유산본부 역사문화재과로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도는 또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에 있는 국가등록문화재 ‘미카형 증기기관차 304호’내 어린이도서관도 7월 4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제주역사문화재돌봄센터(제주문화진흥재단)가 평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