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남대천 유휴지에 국화 3만 주 식재
강규엽 2022. 6. 30. 10:17
[KBS 강릉]양양 남대천 유휴지에 국화 3만 주가 식재돼 관광 자원 등으로 활용됩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3천3백만 원을 들여, 송암리 남대천 유휴지 3,600제곱미터에 4가지 색깔의 국화 3만 주를 심고 관리할 계획입니다.
양양군은 오는 10월쯤 국화가 피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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