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북을 향해'..김관영 도지사 내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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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7월 1일 오후 2시 도청 대공연장에서 '새로운 전북'을 모토로 제36대 김관영 전북지사 취임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김 지사는 당일 오전 취임식에 앞서 조봉업 행정부지사와 김종훈 정무부지사 등과 함께 전주 군경묘지에서 참배한다.
김 지사는 취임식 후에 도청 천년누리 광장에서 황금소나무를 심으며 제12대 전북도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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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30/yonhap/20220630101631405hmxx.jpg)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7월 1일 오후 2시 도청 대공연장에서 '새로운 전북'을 모토로 제36대 김관영 전북지사 취임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김 지사는 당일 오전 취임식에 앞서 조봉업 행정부지사와 김종훈 정무부지사 등과 함께 전주 군경묘지에서 참배한다.
이어 하나로마트 전주점을 찾아 주요 농수산물 가격 및 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 후 도청에서 사무인계인수서 및 취임선서문에 서명한다.
취임식은 전북도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축전 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낭독, 민선 8기 도민 희망 메시지,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취임식에는 미래세대 및 각계각층의 도민과 함께 소통하며 도민을 섬기는 전북 도정의 이미지를 부각, 부안 위도 주민과 동쪽 끝 마을인 무주군 부평마을 주민을 비롯해 청년 기업인, 청년농,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장애인, 노인 등 2천여 명이 참석한다.
김 지사는 취임식 후에 도청 천년누리 광장에서 황금소나무를 심으며 제12대 전북도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한다.
이후 마지막 일정으로 노동조합과 각 부서를 찾아 공무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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