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어리연과 제비
우장호 입력 2022. 6. 30. 10:1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30일 오전 노랑어리연이 활짝 핀 제주시 조천읍 남생이못에 제비가 날아와 물을 마시고 있다. 2022.06.29.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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