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12월까지 농촌 빈집 실태조사..1700가구 추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횡성군은 농촌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농촌 빈집을 1700가구로 추정하고 있다.
조사 결과를 농촌 빈집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동섭 군 허가민원과장은 "빈집은 청소년 탈선장소로 이용될 우려도 크다"며 "정비계획 수립으로 농촌 주거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권리 관계, 안전상태, 발생 사유 등 검토
농촌 주거환경개선 위한 기초자료 활용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농촌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1년 이상 장기간 방치된 농촌 빈집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위탁해 진행한다.
실태조사는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전기·상수도 자료 등을 통한 사전 조사와 현장 조사로 이뤄진다. 빈집 소유권 등 권리관계 현황과 빈집·대지 안전상태, 빈집 발생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현재 농촌 빈집을 1700가구로 추정하고 있다. 조사 결과를 농촌 빈집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동섭 군 허가민원과장은 "빈집은 청소년 탈선장소로 이용될 우려도 크다"며 "정비계획 수립으로 농촌 주거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